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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자립준비청년의 목소리로 자산관리 교육 방향 모색
  • 작성자 대외협력·홍보팀​
  • 작성일 2026.09.17

자립준비청년의 목소리로 자산관리 교육 방향 모색

- 국가아동권리보장원, 제3차 바람개비서포터스 대표회의서 자립준비청년 맞춤형 경제교육 방향 논의 -


  국가아동권리보장원(원장 김유임)은 9월 17일(목) ‘2026년 제3차 바람개비서포터스 대표회의’를 열고, 전국의 대표·부대표 17명과 함께 자립준비청년의 의견을 반영한 경제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자립지원 사업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바람개비서포터스는 먼저 자립을 경험한 자립준비청년이 보호아동 후배들의 자립역량 강화를 위해 자립 선배로서 길잡이가 되어 주는 자립 멘토 모임으로, 현재 전국 300여 명의 자립준비청년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서민금융진흥원 김은경원장이 강사로 참여한 금융교육과 더불어 ‘바람개비서포터스들이 직접 제안하고 참여하여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과 자산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자립경제교육’을 기획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 중 금융교육의 경우 지난 2020년 4월 국가아동권리보장원과 서민금융진흥원 업무협약을 체결한 일환으로 진행된 교육으로, 명예강사로 참여한 김은경 원장은 어색함 풀기 활동과 금융 밸런스 게임, 질의응답 등을 통해 청년들과 소통하며 바람직한 소비·저축 방법과 정부 지원 제도 등 자립준비청년의 눈높이에 맞춘 금융 정보를 전달했다.


  아울러, 바람개비서포터스는 자립 선배로서 체감한 금융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신용 관리·자산 형성·보이스피싱 예방 등 청년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주제를 바탕으로 한 '맞춤형 자립경제교육 커리큘럼'의 아이디어를 직접 제안했다.


  국가아동권리보장원 김유임 원장은 “자립준비청년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생생한 의견이야말로 자립지원 정책과 사업을 발전시키는 가장 중요한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 바람개비서포터스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청년들이 직접 참여해 만드는 실효성 있는 자립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